히든
2011년 3월 22일 화요일
뒤로 나자빠지는 사내
켁켁'거리며 단도를 붙잡고 뒤로 나자빠지는 사내.
노인은 즉시 낌새를 알아채고 몸을 돌리려할 때 채화
의 다른 한 손에서 또다른비수가 날아갔다. 이번에도
정확히 노인의 목에 꽂혔다. 피를 토하며 노인은넘어졌
다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