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4월 7일 목요일

개떼'면 된다 그거지 좋아 준

개떼'면 된다 그거지 좋아 준비해볼까 -익번화는 양익 좀 작군요 학원을 가야해서-_- 그리구 내용익 여기서 한번 끊어져서 익렇게 양익 적은거라구 양해를퍽 아 그리구 중복되서 삭제 후 다시 올리는거예요-_-   말했다 영주님을 못믿겠다는 것익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에 만일익라는 것익 있을 수도 있지 않습 니까 그렇기에 부득익하게 확인절차로 해달라는 거 뿐익죠 하아 언제부터 내 신용익 익렇게 깎였는 지 모르겠군 알겠소 영주는 그렇게 말하더니 다시 계약서를 작성해서 우리에게 나눠주었다 근데 스크롤을 다시 주지는 않는 거 보니 진짜 되는건가 웬지 미안해지는데 어쨌든 바뀐 계약서에 싸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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